신뢰 구축&제품 혁신&영업 강화&고객 소통에 중점보브는 ‘소통을 통한 혁신과 성장 마케팅’ 이라는 핵심가치를 기본으로 2011년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2011년 보브는 30주년을 맞아 기업 신뢰를 강화하고 제품과 유통의 혁신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속화를 이룩하기 위한 방침을 내세웠다.이를 위해 4대 핵심 전략으로 기업신뢰 구축, 제품의 혁신, 시장 영업력 강화, 고객중심 소통을 발표하며 이를 통해 견고한 중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30년간 쌓아온 경영,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매출 1000억원 이상의 우량기업으로 성장해 코스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우선 1981년 진양 화장품 공업사로 출발해 2011년 현재의 모습으로 성장한 보

브랜드 파워&영업 네트워크&고객접점 마케팅 강화나드리화장품은 2011년 홈쇼핑 및 신유통 부분에 중점을 두어 히트상품을 육성하고 뉴 비즈 모델을 통한 BS 사업을 전개해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10년 중국 상해법인 설립 등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의지를 2011년에도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능동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점차 복잡해지는 경쟁체제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브랜드 강화와 영업 네트워크를 새롭게 수립할 계획이다. 구색맞춤이 아닌 실질적인 수익위주의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목표 아래 고객접점의 마케팅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쳐 나간다는 복안이다.각 유통별로는 브랜드를 정리하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할 것이다. 먼저 시판은 위축되고 있는 시장환경에

리딩상품 창출&전문점과 상생&브랜드 특성화 추진라미화장품은 2011년을 ‘유통, 제품의 균형을 통한 포트폴리오 실현’이라는 기치 아래 최근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서 거래점과 상생하고 고객 신뢰를 다지는 진일보된 경영 환경을 설정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목표를 위해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담은 리딩 상품 만들기, 화장품 전문점의 활성화 및 밀착 관리를 통한 상생성장, 브랜드별 특성화와 부분별 유통 차별화, 온라인 영업 및 마케팅 확대,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한 이익 실현 등을 핵심 과제로 수립했다.2010년부터 경영 혁신의 일환으로 시행 하고 있는 독립채산제을 올해도 지속 시행함으로써 부서별 경쟁력을 갖추고 책임과 권한을 함께 부여하면서 맡은바 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

뷰티산업은 웰빙 지향, 감성소비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결합해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산업이다. 최근 뷰티산업은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육성정책이 요구되며 산업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정책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황순욱 뷰티화장품 팀장은 뷰티산업의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뷰티산업의 주요 이슈에 대한 신속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뷰티산업의 브레인으로 통한다. 또한 '뷰티산업 관련 특별 법안' 기초자료 작성에 기여했으며, 뷰티산업선진화사업의 책임자로 인력양성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뷰티인력 인재양성에도 남다른 역량을 발휘했다.특히 영세성을 면치 못했던 뷰티산업 분야의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출범한 공동 브랜드 사업인 ‘본연애’는

수출 물량 30% 증대…국내 오프라인 매장 확대위즈코즈는 2011년에 고객들의 니즈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이해를 통해 업계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다양한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대내외적으로 공격적인 경영을 통해 단기적인 매출 상승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의 명확한 포지셔닝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2007년 처음 해외 수출을 시작한 이후 수출량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SKIN79는 현재 중국, 대만, 싱가포르, 일본, 러시아 등 총 1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대만 내 비비크림 부문 판매 1위, 싱가포르 왓슨스에서 ‘Best New comer’로 선정되는 등 해외 고객들의 성원을 얻고 있다.이러한 해외 시장에서의 인기를 발판으로 기존 진출 국가

시판 경쟁력 강확 최우선 추진…수출 대상도 확대프로랑스화장품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제품으로 전문점에 보다 경쟁력 있는 상품 공급 △품목 다변화와 수출 대상국 확대를 통해 수출액 400만불 목표 △전문점의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가격 정책을 통해 2011년 120억원의 매출 달성을 2011년 경영 전략으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영업과 마케팅 부분에서는 회사와 전문점간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시판 경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점의 고수익을 위한 덤 지원책 강구하며 대리점의 영업력 강화 및 수익을 위한 판매 용구 및 판촉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히트 상품 개발로 타유통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수출 지역 현지화 제품 개발을 통한 매출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타유통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 강화&고기능 프리미엄 제품 개발메리케이코리아는 2011년을 직원 및 뷰티컨설턴트 모두가 의식과 행동의 변화를 통해 발전하는 한 해로 발표했다. 또한 창립 50주년이 되는 2013년까지 현재보다 2배가량 성장을 한다는 글로벌 경영 목표에 발맞춰 2013년까지 1000억대(도매 기준)의 매출을 달성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메리케이코리아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브랜드 인지도 강화 부분에 있어 적극적인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홈페이지의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 고객 스스로 메리케이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도한 세일즈의 핵심인력인 뷰티컨설턴트들의 클래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5대 전략 추진…프랜차이즈 구축&국제경쟁력 확보인류의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위미인터내셔날(주)(대표이사 배선미)은 론칭 2년 남짓 만에 네일 업계 트렌드를 리드하는 것은 물론 독립된 네일 기술 연구소 체계도입, 네일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실행함으로서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로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2011년에는 비즈니스 다각화를 통한 성장경영 정책을 기반으로 반디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시장 영업력 강화, 파워 프로덕트 육성, 고객 로열티 강화, 뉴 비즈니스 전개 등 크게 5가지 전략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자원․환경 위기의 시대를 맞아 ‘환경’이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 키워드로 본격 대두되면서 친환경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동성제약 화장품사업부는 올해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 왔던 새로운 소재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을 도모함과 동시에 봉독화장품인 ‘에이씨케어’의 브랜드력 강화, 신제품 위주의 미국 및 중국 지역 수출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신소재?신기술을 앞세운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신브랜드 및 신제품의 개발 강화, 봉독화장품인 에이씨케어의 제품 인지도 상승, 에이씨케어 브랜드의 시장 세분화를 통한 매출 확대, 샘플링 및 체험 마케팅을 강화한 고객 밀착 홍보 강화에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먼저 올해 타 유통보다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마트와 드럭스토어,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힘쓰고 시판 대리점 유통의 내실을 다져 주력 브랜드의 유통 장악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주력 브랜드로는 에이씨케어, 더 커

제품․트렌드 주도…1:1 맞춤 교육 시스템 도입2009년 4월 첫 발을 디딘 (주)위미인터내셔날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반딧불이’의 깨끗한 자연의 빛을 모티브로 자연의 생생한 컬러를 담는 에코 네일 브랜드로 네일 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짧은 시간 네일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온 반디는 최신 패션 및 컬러 트렌드를 반영, 한국인의 컬러를 개발해 매 시즌 히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폴리시의 포뮬러는 프랑스에서 OEM 생산해 유럽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디의 프로 에듀케이터들의 철저한 제품 개발 과정과 품평 과정을 거쳐 뛰어난 제품력으로 호평 받고 있다.이와 함께 매 시즌 트렌드 룩을 제안하고 정기적인 네일 세미나를 통해 신기술을 널리 전파

일자리 창출․인력 양성에 매진…해외 진출도 활기메이크업 분야는 올 한 해도 국가자격신설 등 메이크업 분야의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다양한 해외 교류, 기술력 발전을 위한 제도 도입 등 숨 가쁘게 달려 왔다.한국메이크업협회는 7월8일 제5차 메이크업 국가자격 신설을 위한 공청회’를 진행했다. 공청회에서는 메이크업산업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세분화된 자격의 분리에 의한 메이크업 국가자격자격제도의 신설이 필요하다는 것에 입을 모았다.특히 메이크업 국가자격제도 신설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것에서 한 걸을 더 나아가 메이크업 분야가 전문 직업과 학문으로서의 독립성을 인정받기 위해 업무 범위 설정을 비롯한 제도 개선책 등 자격제도 도입 이후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모색

웅진코웨이 진입에 ‘술렁’…방판법 개정 올해도 ‘미결’2010년 인적판매 부문은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7.5% 성장한 2조5100억원으로 전체 화장품시장 7조9000억원의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이 가운데 방문판매 경로는 지난해 1조7890억원에서 약 8.4% 성장한 1조9400억원을 기록,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여기에 2002년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해 온 직접판매 경로는 2009년 2850억원에서 3.5% 늘어난 2950억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다단계 경로 역시 2009년 2600억원에서 올 해 2750억원으로 5.8% 성장, 소폭의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올해도 ‘무늬만 방판’ 문제가 붉어져 업계가 촉각을 곤두 세웠다. 공정거래위원회가 4월9일

면세점 활황으로 백화점 시장 성장 축소올해 백화점 화장품시장은 전년 대비 8.6% 성장을 기록, 2009년보다 저조한 성장세를 시현했다.본지가 백화점 브랜드의 매출실적을 집계 추정한 결과 10월말 현재까지 백화점 시장 규모는 1조6898억원대에 달해, 전년 대비 8.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국내 백화점 화장품 시장은 국내 소비자들의 프레스티지 제품 선호도를 바탕으로 24.4% 성장세를 시현했으나 올해에는 한자리수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성장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이에 대한 요인으로 지난 2년 동안 백화점 마켓의 고성장을 이끌었던 환율이 올해 안정세를 보이며 면세점에서의 화장품 구매가 증가한 것이 백화점 마켓의 저성장에 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롯데면세점은 올해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무역적자 3억2973만불.. 환율 안정되며 수입 물량 증가올 1월부터 9월까지 화장품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입이 7억9979만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4.7% 증가해 화장품 무역역조 현상이 다소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최근 관세청이 발표한 화장품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것으로 올 1월부터 9월까지 국내에서 수출한 화장품은 4억7006만 달러로 전년 3억14만 달러보다 5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동안 국내에 수입된 화장품의 총액은 7억9979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억9371만 달러에 비해 3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올해에는 수출이 50%대로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수입도 30% 수준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수입액이 수출액에 비해 월등히 높아 무역역조 현상이 다

미국 프로페셔널 그룹 파루크시스템의 주력 제품으로 헤어 트리트먼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실크테라피’가 시판 브랜드로 확장되어 세분화된 기능의 에센스와 다양한 헤어 케어 제품으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건강하고, 윤기 있는 모발을 위해서는 매일 어떤 제품으로 관리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세분화된 기능의 실크테라피 에센스만 꾸준히 사용해도 전문가에게 헤어 클리닉을 받은 효과를 볼 수 있다. 9월 중순 첫선보인 실크테라피의 3가지 에센스는 모발 뿐 아니라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똑똑한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헤어 살롱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실크테라피를 시판 시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타깃과 가격대로 구성되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실

달콤한 소이현 눈웃음의 비밀은 무엇일까? 로맨틱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에서 청순, 섹시, 스모키 등 어떤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리는 트렌드 컬러들로 구성된 아이섀도 ‘마이 컬러 아이즈’ 30종을 출시했다.마이 컬러 아이즈는 베이스, 옐로우/오렌지, 핑크, 바이올렛, 브라운, 그린, 블루, 스모키 등 총 8가지 컬러 존(zone)으로 나눠 트렌디한 30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어 컬러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장점이다. 요즘 유행하는 스모키 메이크업부터 무난하고 부담 없는 일상 메이크업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 구색이 큰 특징이다.뿐만 아니라, 보이는 컬러 그대로 표현이 되는 선명한 발색도 특징으로 꼽힌다. 피부밀착력이 뛰어난 아미노산 파우더가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하게 컬러를 표현해주며 롱라스팅(Lo

(주)아이쥬리아는 10월20일 창립 5주년을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원년으로 삼고 향후 5년간 수출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년 설립된 아이쥬리아는 지난 5년간 리아체, 디앤업플러스, 곡물&효소, 소네트, 타게트, 블루밍, 아일렛, 설연, 카르디아 등 수많은 브랜드를 통하여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다양한 제품을 론칭하며 시판 및 해외 수출을 통하여 꾸준히 성장해 왔다.특히 최근에는 어려워진 시판 시장의 돌파구로서 해외 수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런 계획의 일환으로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홍콩 컨벤션 익스벤션 센터(HKCEC)에서 열린 '2010 홍콩미용박람회'(Cosmoprof Asia 2010)에 참가하여 큰 성과를 거뒀다.아이쥬리아는 기존 기초, 베이스 메이크업 위주의 제품을 보

시판 시장의 틈새 공략을 통해 전문점과 대리점들의 상생을 모색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설립된 이스다니코스메틱(대표 차대익)이 한의사가 개발한 신개념 발효한방 제품 ‘비단포’를 출시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발효한방 마스크팩 라인인 ‘비단포’는 하나그린한의원과 공동 개발된 제품으로 한의학과 양의학을 접목한 신개념의 메디엔탈(Medical + Oriental) 미용클리닉 제품이다. 대나무통을 이용해 한방 성분을 발효시켜 흡수율과 효과를 증대시켰으며 탄력 강화 성분인 아세틸 헥사펩타이드-8와 보습 증대에 효과적인 아미노 애씨드 콤플렉스 등 특허 성분이 더해져 피부 보습과 탄력, 색소 침착 등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준다. 이스다니코스메틱은 첫 제품으로 비단포 메디엔탈 클리닉 마스크 4종과 비단포 메디엔탈 힐링마스크

“ODM이라는 확실한 영역을 굳혔고 CGMP를 시작해 국내 화장품의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창립 이후 지난 20여년에 대한 회고와 자평이 아니라도 한국콜마와 윤동한 회장이 국내 화장품 제조업에 기여한 공로나 업계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은 부인할 수 없다.그런 만큼 한국콜마는 순항하고 있다. 상반기(4~9월. 한국콜마는 3월 결산법인임)에 116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시현했고, 그 여세를 몰아 올해 2300억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잘 되는 기업일수록 멀리 보는 법. 경영실적을 나타내는 숫자의 함의 이상의 것으로 무엇이 있을까. 우선 콜마북경이 궁금했다.하지만 윤 회장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지난 8월 가동을 시작해 안정단계에 있으며, 내년 5월 전후에 정식 오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