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X 라엘’ 두 번째 제로프로젝트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X 라엘’ 두 번째 제로프로젝트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19.09.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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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잇 제로’와 ‘라엘’의 만남

바닐라코(BANILA CO)가 ‘클린 잇 제로(Clean it zero)’와 유기농 여성용품 브랜드 ‘라엘(Rael)’과 제로프로젝트 2탄을 진행한다.

러블리 페이스를 만드는 기분좋은 스킨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는 9월 23일부터 G마켓을 통해 바닐라코 제품 구매 시 라엘의 유기농 생리대를 증정하는 G마켓 단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닐라코 제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라엘 유기농 생리대 2P를 증정하며, 제로 라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P를 증정한다.

라엘과 함께하는 이번 제로프로젝트는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두 브랜드를 통해 여성의 일상을 더 편안하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3.1초마다 하나씩 판매되는 바닐라코의 스테디셀러 ‘클린 잇 제로’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시작한 제로프로젝트는 여성의 건강과 환경 등 바닐라코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는 브랜드를 선정해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 ‘루치펠로(Rucipello)’와 함께 첫 번째 제로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바닐라코의 글로벌 스테디 셀러 ‘클린 잇 제로 클렌징밤 오리지널’은 산뜻하고 촉촉한 세안을 도와주는 샤베트 제형의 클렌징 밤 제품이다. 초 미세먼지까지 세정해내는 샤베트 제형의 클렌징 밤 제품으로 전용 리무버나 클렌징오일을 사용한 뒤 폼클렌저로 닦아내야 하는 귀찮음을 해결했다. 

뛰어난 세정력에 착한 성분까지 놓치지 않은 ‘클린 잇 제로 클렌징밤 오리지널’은 트러블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알러지프리 향료와 자연유래 색소를 사용하여 피부자극에 민감한 여성들도 안심하고 하루를 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돕는다.

라엘은 2016년 캘리포니아에서 세 명의 한인 여성이 설립한 글로벌 페미닌케어 기업으로 호르몬 변화에도 여성의 일상이 편안하도록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100% 텍사스산 유기농 순면으로 제조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라엘의 유기농 커버 생리대는 4,000건이 넘는 누적 리뷰를 기록하며 아마존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이번 라엘 생리대 증정 프로모션은 여성의 일상을 더 편안하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며 “초 미세먼지까지 닦아내는 착한 성분의 클렌징밤과 깐깐한 아마존 소비자들을 감동시킨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로 여성들에게 기능성과 안전함 두 가지 모두를 놓치지 않는 건강한 일상을 선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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