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No.1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가 글래드 호텔 여의도와 함께 ‘오 마이 베이비(Oh my baby)’ 패키지를 선보인다. (*IMS Health – IMS PEC database – 유럽 내 4개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베이비 케어 마켓 카테고리 약국 판매량 및 판매 점유율 MAT – September 2016 기준)
10월 한정 특별가로 이용 가능한 ‘오 마이 베이비 패키지’는 글래드 하우스 키즈룸1박에 온가족 모두 사용가능한 무스텔라 트래블 키트 1세트가 기본 제공되어 향긋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 때 제공되는 무스텔라 트래블 키트 1세트는 자외선 차단제, 입 주변, 기저귀 착용 부위 등을 별도 물 헹굼 없이 세정 가능한 ‘노-린스 클렌징 워터’와 부드러운 거품이 가득한 촉촉한 올인원 워시 ‘젠틀 클렌징 젤’,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강화 시켜주는 ‘이드라 베베 바디로션’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무스텔라는 프랑스의 권위있는 제약회사 Laboratoires Expanscience®(라보와뜨와 익스펑시엉스)에서 아기와 예비 엄마를 위해 피부 과학 전문가들이 60년 이상 모여 연구한 자연유래성분의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로, 국내 리론칭 이후 엄마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가을 겨울철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보습 로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연약한 피부 장벽을 보호해주는 일반 라인부터 목욕 후 유난히 더 건조해지는 피부를 위한 건성 라인,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겪는 피부를 위한 스페셜 고보습 케어 극건성 라인까지 가족의 피부 타입에 따라 맞춤 별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예비맘을 위한 무스텔라 마터니티 라인도 이제 국내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그동안 병행수입 또는 해외직구를 통해 무스텔라를 구입했을 때에는 제품의 품질을 온전히 신뢰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2017년 무스텔라가 국내 화장품법 규정에 따라 공식 수입되면서 최신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검증된 안전한 제품을 아기에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무스텔라 정품 확인 방법은 제품 앞면 정품인증 홀로그램 스티커와 제품 뒷면 제조 판매 업자 확인을 통해 가능하며, 올리브영, 이마트, W스토어, 유명 백화점 내 비비하우스, 쿠팡 등을 통해 정품 구매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