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화학제품을 배제한 천연 유아 전용 비누
이 제품은 유기농 호호바 오일을 비롯한 고삼 추출물과 천연 비타민 E를 첨가하여 잦은 목욕과 예민한 아기 피부를 외부 환경에서 진정시켜주며 건강한 피부로 개선시켜 준다.
주 성분인 고삼 추출물은 아기 피부에 천연 항균 작용을 하며 유기농 호호바 오일은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주어 목욕 후 아기의 피부를 외부 환경에서 보호 해 준다.
로얄네이쳐 R&D 담당 송영희 전무는 “아기들의 피부를 위해 천연 원료와 천연 계면 활성제를 넣어 만든 천연 비누로 피부 자극을 유발시키는 인공 화학 성분을 배제하여 만든 천연 성분의 자연 치유 처방으로 옛날 할머니와 어머니가 집에서 손수 만들던 천연 비누 방식으로 만든 아기 비누”라면서 “오염 환경으로부터 우리 아기를 지키기 위해서 좀 더 꼼꼼하게 원료를 체크하며 수입산 재료를 배제하고 국내산 천연 재료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한편 네추럴 로얄 베베 비누(135g)는 2만4000원에 판매되며 구입은 롯데백화점 로얄네이쳐 매장과 로얄네이쳐 직영 브랜드숍, 올가닉 전용숍 올가 10개 매장,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www.royal-na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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