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화장품(대표이사 안승도)은 천연식물성 오일과 비타민이 함유되어 피부탄력 유지 기능이 뛰어난 로생에센스 오일을 출시하고 역매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피부친화력이 뛰어난 스쿠알란과 피부 자극이 없는 올리브, 로즈힙, 호호바, 아보카도 등의 식물성 오일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피부 노화를 지연시키는 비타민 A, E의 함유로 과다한 피부의 수분 증발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를 유연하게 가꾸어 준다. 일반오일류는 피부친화력이 약해 피부에 겉도는 느낌이 심하지만이 제품은 피부 친화력이 우수하고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오래동안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유지시켜 준다. 30∼40대 이후 노화피부의 주름살을 개선시켜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며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침착을 개선시켜 준다. 특히

로제화장품(주)(대표이사 장호균)은 지난 3일 96년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94년 2백80억원의 매출에 이어 95년 3백50억원의 매출을 올려131%의 성장을 보인 로제화장품은 96년에는 4백60억원의 목표를 설정, 내실을 기하는 해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년하례, 신입사원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 표창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번 시무식에서 장호균사장은 올해는 창립 6년차인 만큼 기존의 경영방침인 정도경영의 실천에서 「정도경영을 정착하는 해」로 수립하자고 말하고 유통질서 확립의 정착, 리드품목 육성, 목표와 결과를 일치 시키는 영업활동 실천을 강조했다.

(주)STC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호)은 지난해 12월 신제품 에스티씨 라뮤 발매식을 갖고 총 48종의 기능성 제품을 역매하고 있다. 에스티씨 라뮤(LAMIEUX)는 불어로 「최상의 선택」이라는 의미로 기존 이본느의 상위브랜드로 개발됐다. 이 제품은 노화, 여드름, 건성, 예민, 미백, 정상, 기타라인(재생, 헤어)등 7가지로 세분된 전문기능성 제품이며 20대부터 40대 여성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항상성생체수에 각종 동식물성원료를 함유시켜 고영양, 고기능, 고보습을 추구했으며 각 라인마다5개의 기초제품(제품(B1∼B5)과3개의 스페셜 제품(S1∼S3)으로.구성해 문제피부의 정도에 따라 재생효과를 차례로 증강시킬수 있도록 개발했다. STC인터내셔널은 우선 노화라인인 더블뉴트리 8종과 미백라인인 화인C

(주)태평양(사장 이능회)은 지난 5일 오전 10시 본사 10층 강당에서 신감성세대 여성용 화장품 레쎄디토 발매식을 가졌다. 태평양화장품사업본부 신세대 경로 특약점사장과 관련 임직원 등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개된 레쎄 디토는 T존과 U존의 차별화를 가장 큰 특징으로 하는 신브랜드로서 이번에 기초 3품목이 발매됐으며 상반기 중에 메이크업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태평양은 레쎄 열풍에 비추어 금년 한해 동안 2백50만개 정도는 무난히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쎄디토는 불규칙한 생활습관, 스트레스, 수면부족으로 균형을 잃기 쉬운 신감성세대(20-24세)의 피부리듬과 생활리듬을 위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유연과 수렴의 이중기능을 지닌 컨트롤 워터, 피부유·수분밸런스 기능의 모이스처 에멀젼, T존과 U존의 특

남양알로에(회장 이연호)가 설립한 청강문화산업대학(이사장 정희경)이 구랍 27일 교육부로부터 정식인가를 받아 오는 2월부터 9개학과에 7백20명의 학생을 모집, 3월에 정식으로 개교를 하게된다. 미래사회의 과학기술과 함께 인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휴먼케어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교육이념으로 설립된 이 대학은 21세기를 대비한 과학기술인력의 수급과 과학기술교육의 질적개선을 기본방향으로 문화산업이란 교육분야를 설정, 지역사회의 개발과 문화계승에도 적극 기여 할 예정이다. 경기도 이천군의 약15만평대지에 대학본부, 학생회관, 도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개교될 청강문화 산업전문대학은 구체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전문인력의 교육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학과, 특히 멀티미디어- 정보통신계열의 첨단 과학기술인력 양성

로제화장품(주)(대표이사 장호균)은 구랍 19일 광명점 한신코아 백화점 개점3주년 기념행사에 맞추어 로제화장품 코너에서 「로제 아쿠아 에센스 마사지」견본품 배포, 환희 2종세트 견본품 배포, 경품권추첨등 팬사인회에 그치지 않고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여러 이벤트를 같이 실시함으로써 줄서서 기다리는데 생길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 세심히 배려했다. 이밖에 로제화장품은 금년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부산, 부천등 로제 화장품 매장이 입점해 있는 백화점을 순회하면서 사인회, 메이크업 캠페인등의 행사를 활발히 실시 할 계획이다.

대망의 96년 새해아침이 밝아왔다. 무엇인가를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희망이 가득한시기에 맞춰 각 장업사의 미용 홍보지는 독자들의 신년설계를 돕기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시하고 있다. 태평양 향장은 한겨울의 시작인 1월에 포커스를 맞춰 라네즈 에센스 마사지와 청아 클렌징으로 시작하는 완벽한 겨울철 피부손질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최신가요를 통해 본 신세대들의 사랑관, 자신의 체질에 맞는 비만진단법으로 다이어트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했다. LG화학의 드봉지는 한국능률협회 선정 `95 히트상품 본상을 수상한 이지업에 대한소개와 링클케어를 이용한 겨울철 잔주름 예방법, 분위기에 맞는 아이메이크업 연출법, 멀티 칼라 블러시를 이용한 미용법 등 읽는 독자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미용법을

(주)태평양(사장 이능희)은 구랍 27일 오전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컬춰렛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은 서경배 태평양그룹 기획조정실 사장이 했으며 수상자들은 태평양장학문화재단에서 국내화장품의 대명사인 아모레화장품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미와 건강을 창조하는 기업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여성문화창달을 지원하기 위해 21세기와 한국여성이라는 주제로 공모한 여대생 논문중 우수작을 선정한 것이다. 태평양은 95년 11월 현재 대학에 재학중인 여대생(또는 대학원생)으로 미래생활개선 또는 미래지향적인 여성의 포부 및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을 소재로 응모한 1백여편의 논문을 2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끝에 우수상 3명(상패 및 상금 각 2백만원), 장려상 8명(상패 및 상금각 1백만원)을 선발했다. 우수상은 한숙경(21

여성의 미를 위한 또하나의 새로운 변화의 시도로 탄생되었던 오리리화장품(회장 이선규)의 오리리뷰티가든이 구랍 30일로1주년을 맞았다. REVE(레브: 불어로 꿈이라는 뜻)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오리리 뷰티가든은 비과학적인 피부관리와 비합리적인 가격정책으로 많은 여성들이 받은 불이익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과학적이고 전문화된 미용법 보급의 취지로 오픈한 이래 여대생, 직장인, 주부등의 다양한 고객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회원제 운영방식을 도입, 회원증 발급과 회원가입시 사은품중정, 제품 구입시 추가 할인 혜택, 레브 각종 행사시 초청등 다양한 서비스로 정회원을 관리하고 레브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무료 피부 측정 서비스를 실시하는등 1년동안 체계적인 회원관리 운영방식을 세워 레브를 찾는 고객들이

(주)코벨(대표 마틴기유)은 구랍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하루 2회씩, 랄프 로렌의 남성용 제품인 향수 폴로 스포츠의 오는 2월 국내시판을 앞두고 관련 매체 기자 1백여명을 대상으로 이색 제품 설명회를 가졌다. 행사를 진행한 코벨측은 간단한 조편성뒤 기자들을 실내 골프와 실내 농구, 다트 게임에 참여케 했다. 폴로스포츠 향수를 부상으로 수여하는등 기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한 뒤 제품 설명식을 갖는 방법을 취했다. 이번 행사는 대부분 호텔에서 벌이던 기존의 제품설명→기자간담회→조찬 등의 구태의연한 설명회에서 탈피해 기사 작성자인 담당기자들의 직접적인 참여속에 스포츠인구를 타깃으로 한 제품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는데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애경산업(사장 안용찬)은 구랍 27일 본사 강당에서 남성화장품 「라토(LATO)」, 탄생기념 사은대잔치를 개최했다. 지난해11월1일 출시된 남성화장품 「라토(LATO)」의 발매를 축하하고 전문점에 대한 사은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5천여 전문점이 참가했다. 「라토」는 체계적인 남성피부 생리 및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환경대응형 남성화장품으로 피지분비조절 및 수렴효과, 피부진정및 피부보호효과, 피부 건강유지 및 활성화가 뛰어난 제품이다. 이번 행사에서 영예의 대상에는 경북의성군「이화」전문점 이영희씨가 차지했으며 행운상 2명에는「센세이션」(경남 울산시) 김형주씨와 「두리」(서울 성복구)이순이씨에게 돌아갔다. 대상에게는 쏘나타Ⅱ, 행운상에게는 티코가 주어졌으며6위까지 1백71명에게 행운이 돌아갔다. 추

쥬리아학장품(대표이사 노성호)은 지난 3일자로 노성호 주식회사 쥬리아 및 쥬리아 개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남기붕 부사장, 유병돈 전무이사, 곽상기 상무이사, 김병동 이사대우 등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또 이진호 차장(영업관리부)등 간부사원 2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쥬리아의 이같은 대폭적인 승진인사는 마케팅 조직의 일원화와 현장 영업조직을 강화시킨 것으로 영업기반의 확실한 구축을 위한 포석으로 보여진다. 특히 현재 쥬리아는 정기인사에 이어 대대적인 조직정비도 뒤따를 것으로 보여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쥬리아는 남기붕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쥬리아와 서광의 기획조정실장에 배치해 경영의 전문화를 꾀하는 한편 유병돈 상무이사를 홍보, 개발, 마케팅등을 총괄하는 마케팅 본부장으로 승진

독일의 화장품·하우스홀드 제품 메이커인 우에라외 비타·즐스돌프 사장이 돌연 퇴임해 업계에 화제를 낳고 있다. 우에라측은 주식의 78%롤 소유한 창업주 일가족인 스트로우 엘 집안의 주식확집에 따라 사임한 것으로 설명했다. 즐스돌프와 창업자 일족사이에서 장래 기본전략 결정에대해 의견이 대립돼왔으며 결국 의견일치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즐스돌프 사장의 퇴임 뉴스가 보도되자 중권가에서는 우에라의 보통주와 우선주의 주가가 폭락했다. 신임사장으로는 죠루·크라우스할(57세)이 같은날 지명돼 곧바로 취임했다. 크라우스할은 동사에 35년간 근무해 왔다. 우에라는 최근 기업매수를 통해 헤어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고 해외에서도 사업다각화를 추진중이다.

워너 램버트는 「쿨민트·리스테린」치약을 발매했다. 이 치약은 구취청정제와 마찬가지로 충치와 치석을 예방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을 시도하고 있다. 팩케이지에는 「브러싱만으로 세균성 치석을 예방하고 임상적으로 증명을 끝낸 불소화합물로 충치를 막는다」,「효과입증이 끝난 리스테린성분(치몰,사리칠,오이카피프톨, 멘틀)을 배합한 잔하나의 치약」이라는 문구와 함께 브랜드의 가치를 끌어내고 있다. 또 「구취의 원인인 바이러스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는 종래 리스테린의 트레이드 마크도 사용하고 있다. 동사가 리스테린 제품을 치약시장에 내놓은 것은 이번이 두번째 시도다. 70년대 한번 실패했지만 이번 쿨민트 제품은 틀림없이 성공할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또 리스테린·오랄·헬스케어의 일환으로 이 치약을 소비자에게 선보였으며 이미 자

「일본 헤어컬러협회」 설립을 위한 준비모임이 지난해말 도쿄에서 있었다. 헤어컬러 기술의 향상, 정보와 지식의 배양을 목표로 하고있는 협회설립준비위원회는 설립취지와 1차 사업방향을 정립, 발표하고 오는 4월중 창립대회를 갖기로 했다. 다음은 이날 모임에서 채택한 기본사업계획 내용이다. 설립요지 「최적의 헤어스타일」 제공을 통해 사람들이 아름답고 활기있게 생활하며 기쁨을 느끼도록 계몽·확대시켜 나가기 위한 활동을 편다. 이를 위해 헤어컬러를 통한 헤어패션의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일본인을 위한 혜어컬러 문화를 확립시킨다. 미용실에서 헤어컬러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아지도록 기술과 지 식 향상을 도모한다. 살롱의 헤어컬러 수준 향상, 더나아가서는 세계적 헤어컬러 기술을 지향하고 기술자를 양성한다.주요사업내역

중국시장 활성화 중국은 신규시장중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는 시장이다. 지금까지 합병기업 10개사를 설립하고 처음에는 중국 당국과 절반씩 발족시켰으나 현재는 유니레버가 8개사에서 과반수를 지배하고 있다. 89년에 유니레버는 퍼스널 제품을 취급하는 미국기업 티즈브로 폰즈를 매수했다.「바세린」과 「폰즈」두 브랜드로 처음 세계 스킨케어 시장에 투입했다. 당시 「바세린」은 일부시장에서는 확고한 기반을 다지고 있었으나 잠재적인면에서 세계적인 제품으로 클 가능성이 있는 것은 `폰즈`였다. 우선 제품의 효능과 기술을 비롯해 마케팅 믹스의 모든 측면을 개선했다. 또 퍼스널 제품의 네트워크와 티즈브로 폰즈 조직을 십분 활용했다. 그 결과 매출실적은 매수이래 세배이상 신장했고 `폰즈`는 유니레버 제품중에서 빠질수 없는 세계적 브

[미국회사 제외 ]미국을 제외한 세계 30대 메이커 퍼스널 어·하우스홀드 제품의 94년 매출합계는 7백억달러로 집계됐다. 이 금액은 5년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의 신기록이다. 94년에도 유니레버사가 매출 1백70억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퍼스널 케어부문은 이 회사의 매출에 가장 공헌한 분야이며 앞으로도 변함없을 전망이다. 이같은 경향은 유니레버뿐만아니라 다른 대메이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로레알과 우에라의 매출은 전년대비 각각 18%,18.9%씩 증가했다. LVMH는 순이익이 31%나 늘었다. 퍼스널케어 분야의 신제품개발 성공과 판매수익의 신장에 따른것이다. 반면 퍼스널케어에 발목이 붙들린 기업도 있었다. 훽스트는 자회사인 야드레이와 알베르트 2개사를 매각했으며 런던·인터내셔널은 라이트·라인부문을 매각함

쥬리아화장품과 (주)서광의 장익룡회장(60)이 구랍 18일 제 6대 섬유산업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장익용회장은 『국대 섬유업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지금까지 생산 및 가격경쟁에지나치게 전념해 온 나머지 질(質)경영에 소홀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임기동안 섬유업계 공동의 시간 경영 제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장회장은 서울공대 기계과와 독일 스튜트가르트 공대를 졸업하고 (주)진로의 사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쥬리아화장품과 중견패션 기업인 (주)서광의 회장으로 재직중이다.

갈채화장품(대표 김남철)이 주최하고 본지가 후원한 제1회 미용인 건강다지기 스키캠프가 지난해 12월 16·17일 이틀간 강원도 원주둔내에 위치한 현대성우리조트에서 개최됐다. 국내미용문화발전과 더불어 미용인의 열린공간을 마련코자 개최한 미용인 건강다지기 스키캠프에는 그동안 제한된 공간인 미용실에서만 활동한 국내 미용인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고 미용인간의 교류를 통해 업계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목표아래 열렸다. 총 40명의 미용인의 참가한 이날 행사는 다채로운 이밴트가 펼쳐졌는데 미용인 가요제를 비롯해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초 중 고급으로 조편성한 스키행사가 진행됐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로샤스를 국내에 소개하여 판매하였던 라미상사(대표 김효제)가 지난해 12윌 19일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앙베르 신제품 발매식을 가졌다.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을 비롯해 대한미용사회 피부분과 문완묵 위원장등 3백여명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뤄졌다. 이번에 발매되는 고기능성 화장품 앙베르는 국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고 외국제품의 장점을 도입하여 만든 신개념의 제품군으로 천연식물성 활성성분을 처방하여 산림욕을 하는 듯한 쾌적함을 선사하는 자연지향성 화장품이다. `아름답게 하다`라는 뜻을 지닌 앙베르는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서 자신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새로이 태어나는 여인을 의미하며, 노화피부용과 모든 피부용의 두가지 라인이 있으며 한달 동안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