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고’
‘화산고’
  • 장업신문
  • 승인 2002.04.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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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무협의 진수

17년 간의 전교사화로 교권이 땅에 떨어진 화산 1백 8년.



그로 인해 무림의 전설로 떠오른 화산고는 여느 학교와는 질적으로 틀리다.

교실에선 분필이 총알처럼 날아다니고 운동장에선 학생과 교사가 공중에 떠 무술을 겨루며 손가락 하나 건드리지 않은 복도의 유리창이 가루가 되어 부서지는 등 놀랄만한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벌어지는 신비의 학교.



그곳에 타고난 공력을 주체하지 못해 8번이나 퇴학을 맞은 전설적인 고수 김경수가 전학을 온다. 무슨 일이 있어도 졸업만은 하겠다는 각오로 새 학교를 찾았지만 이번에도 느낌은 좋지 않다.



한편 화산고에는 무림비서 ‘사비망록’을 차지하는 자가 일인자가 된다는 전설이 있다. 이 전설을 둘러싸고 사비망록을 차지하기 위해 팽팽한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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