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미백화장료 美특허 획득
코리아나, 미백화장료 美특허 획득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1.03.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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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추출물, 미백기능 국제적 인정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송운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백화장료에 대해 미국 특허를 받아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미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한 ‘상지의 분배추출물을 함유하는 미백화장료(Whitening Cosmetics Containing solvent-fractionated Extracts of Ramulus Morri Extract·미국 특허 번호 6197304)’는 지난해 4월 이미 국내 특허를 취득한 화장료로 코리아나의 미백화장료 기술력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그 진가를 인정받게 됐다. 특히 지난해 6월 멀베린을 함유하는 미백화장료(미국 특허 6071525)로 미국 특허를 받은 바 있어 미백화장료의 국내 기술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미국 특허를 획득한 ‘상지의 분배추출물을 함유하는 미백화장료’는 뽕나무의 여린 가지인 상지에서 얻은 분배추출물을 기초화장료에 첨가하여 미백효과를 갖는 화장료로서 향후 미백제품의 매출증대와 미주지역 수출 증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식약청에 미국 특허를 획득한 미백화장료를 이용해 만든 엔시아 화이트닝 엘리먼트 시럼을 기능성 화장품으로 허가받기 위해 심사의뢰서를 신청해 놓았다.

www.core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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