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부와의 키스 ... 블랙과 퍼플 이상적 조화
쥬리아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노성호)은 여름립스틱 테마 색상으로 블랙에 가까운 다크한 느낌에 퍼플이 조화를 이룬 벰프 키스(Vamp Kiss)를 출시했다.
『Vamp』는 『요부(妖婦)』라는 뜻으로 남성을 유혹하는 섹시한 여성을 의미하며 퇴폐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해 주는 컬러다.
벰프키스는 추억의 한구석에서 아련하게 스며 나오는 흑백영화의 여배우처럼 센티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천박하지 않은 아름다움과 妖婦와 같이 매혹적이면서도 귀족적인 기품까지 갖추고 있는 개성 있는 검푸른 칼라로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립스틱의 색상세계를 일어 주고 있다.
브랜드는 소네트 프로 퍼펙트 립스틱 666호이며 4g에 1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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