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꽃가루 황사 등 위협... 외출 전후 철저관리 권장
들뜨기 쉬운 봄철에 피부만은 들뜨지 않게 관리해야 피부질환을 막을 수 있다.
나들이가 잦은 봄철을 맞아 피부를 적절하게 관리만 잘 하면 항상 봄 같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봄철은 사람들의 마음은 들뜨게 하는 만큼 피부도 같이 들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시작하는데, 기본적으로 날씨가 건조해지고 잦은 나들이로 자외선노출이 많아지는 게 그것.
특히 최근에는 황사로 인해 다양한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적극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외출 할 때는 기본적으로 자외선 노출을 줄일 수 있도록 자외선A, B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되, 물이나 땀에 씻겨나갔거나 옷에 의해 묻어났다고 생각될 때마다 바르는 것이 좋다.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는 피부를 청결히 한 후에,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데일리 관리가 필요하다.
노에비아 ‘레이슬라 프로텍터 UV 컷 스틱’은 우수한 지속력을 자랑하며 장시간의 자외선 노출이 가능하므로 골프나 등산 야외 활동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UVB는 물론 UVA까지 차단하는 SPF50+, PA++++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또한 파운데이션 기능까지 하는 편리한 스틱형 타입으로 덧바르기에도 쉬워 필수아이템이다.
노에비아의 ‘바이오싸인 블랑보떼’는 보습과 미백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에센스다. 바이오싸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생명공학을 화장품에 응용하여 기미와 잡티는 물론,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해 고르고 균일한 피부 톤으로 만들어준다. 높은 보습과 항염증 작용으로 건조하고 데미지 입은 피부에 효과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