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 관심 받으며 성황 이뤄
코스메틱 전문 기업 ㈜다름인터내셔널이 ‘2023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에 참여하여 많은 바이어의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2023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은 전세계 41개 국가 및 지역에서 2,000여 전시업체와 6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B2B 뷰티 전시회이다. ㈜다름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제주 화장품 브랜드 ‘에포나(EPONA)’와 비건 클린뷰티 브랜드 ‘베르티(VERTTY)’ 두 가지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유럽, 아시아 등 각국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하며 해외 수출 판로를 한층 더 넓혔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제주 화장품 브랜드 ‘에포나(EPONA)’는 청정 제주의 자연을 담은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당당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선물하는 브랜드이다. 비건 클린뷰티 브랜드 ‘베르티(VERTTY)’는 1020 세대 피부 고민부터 잦은 트러블로 걱정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티트리 라인 5종을 선보였으며 피부와 지구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는 브랜드이다.
다름인터내셔널 강인희 대표는 “SBA 서울산업진흥원을 통해 ‘2023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에 참여하여 에포나, 베르티 제품을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국 바이어들과 많은 수출 상담을 했으며 해외 시장 확장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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