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팜, 브랜드 홍보 적극 나선다
닥터팜, 브랜드 홍보 적극 나선다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4.04.18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4 서울 국제 화장품ㆍ미용산업박람회 참여

 
면세점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 닥터팜이 ‘2014 서울 국제 화장품ㆍ미용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닥터팜은 국내 유명 면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로서 민감한 피부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고기능성의 화장품을 연구개발 하고 있다.

닥터팜 본사인 ㈜삼풍인터내셔널(대표 최원석)은 2014년 상반기까지 롯데, 신라 등 국내 유명 면세점 7곳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였고, 하반기에도 추가 입점계획으로 유통채널확장에 힘쓰고있다고 밝혔다. 또한 닥터팜은 동남아, 미주지역 등 해외 수출도 함께 진행 중이어서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4월 25일 열리는 ‘2014 서울 국제 화장품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받고 있다.

특히 닥터팜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큰 가운데 최근 미세먼지가 잦은 시기에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고보습 고영양 달팽이크림도 출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고보습 달팽이크림은 칙칙한 피부톤과 탄력을 잃은 피부에 촉촉함과 탄력을 부여하는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장시간 촉촉함이 지속되는 고보습 특허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또, 이번에 출시한 고영양 베이스 허니 씨씨크림은 꿀벌이 식물의 수액을 채취하여 만들어낸 벌집의 프로폴리스추출물(10%)과 동백꽃추출물을 함유한 메이크업베이스 제품으로 피부표면에 매끄러운 보습막을 형성하여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얼굴피부 온기에 의해 컬러캡슐이 터지면서 자연스러운 피부톤 연출이 가능하다.

㈜삼풍인터내셔널은 이러한 제품을 소비자가 더욱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2014년에는 온라인 뿐 아니라 드럭스토어 입점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 스킨케어를 접목시킨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닥터팜’은 국내 유명 면세점(롯데면세점 본점, 잠실점, 부산점, 제주점, 신라면세점, 동화면세점, 워커힐면세점)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www.doctorpharm.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