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고보습 에센스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돼 하루 종일 촉촉하고 윤기 나는 입술을 연출해주는 ‘스노우 크리스탈 모이스처 립스틱’을 출시했다.
라네즈 스노우 크리스탈 모이스처 립스틱은 립밤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건조한 가을 겨울철에 입술 컨디션을 최적으로 유지해 주는 보습 케어 겸용 에센스 립스틱이다.
보습, 항산화, 수분 증발 배리어를 부여하는 에센스 콤플렉스 액티베이팅 기술을 적용해 기존의 립스틱보다 10배 이상 더 많이 함유된 고보습 에센스 성분이 8시간 이상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향상된 기술력으로 보다 탄력있고 윤기나는 건강한 입술을 선사해준다.
또한 2010년 가을 시즌부터 라네즈 전속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을 하는 프랑스 출신의 메이크업 크리에이터 장 미쉘(Jean-Michel Dacquin)의 의견이 반영돼 색상 역시 더욱 다채롭게 업그레이드됐다.
라네즈만의 러블리 컬러 기술력으로 아시아 여성들이 선호하는 연한 핑크-살구 계열의 세분화된 20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라네즈 스노우 크리스탈 립스틱은 ‘최근 유행하는 핑크 빛 립스틱은 발색력이 좋을수록 뻑뻑하고 건조하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라네즈만의 수분 기술력을 도입, 촉촉한 보습 기능뿐만 아니라 볼륨감 넘치면서도 한층 선명하게 빛나는 컬러를 오랫동안 지속시켜주는 똑똑한 고보습 에센스 립스틱이다.
2005년부터 패션, TV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 온 메이크업 크리에이터 장 미쉘은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게 빛나는 질감, 볼륨감 넘치는 발색력의 핑크와 살구 계열의 립스틱이 올 가을 겨울 메이크업 트렌드인 글래머러스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돋보이게 해주는 필수 아이템”이라며, “라네즈 스노우 크리스탈 모이스처 립스틱은 스모키 아이에 어울리는 볼륨감 있는 누드 톤의 립 컬러 연출이 가능한 트렌디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