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친근하고 젊어진 ‘라끄베르’
더욱 친근하고 젊어진 ‘라끄베르’
  • 이원식 wslee@jangup.com
  • 승인 2008.05.15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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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끄베르 ‘연애 컨설턴트편’ TV CF
‘피부 컨설턴트’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라끄베르가 2008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고객의 기억 속에 라끄베르의 가장 큰 자산으로 남아있는 피부 컨설턴트 이미지를 기반으로 라끄베르는 더욱 친근하고 젊은 컨설턴트 이미지로의 버전업을 준비한 것.



라끄베르는 MBC의 상반기 화제작 ‘뉴하트’의 히로인 김민정을 08년 피부 컨설턴트의 새 얼굴로 발탁하고 대대적인 캠페인을 준비한다. 올해 버전업 피부 컨설턴트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피부고민을 포함한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 속에서의 다양한 고민들에 집중했다. 라끄베르는 피부뿐 아니라 방향을 알 수 없는 연애, 커리어까지 컨설팅해주는 더욱 친근한 조언자로서의 라끄베르라는 캠페인 테마를 정했다.



‘20대 여성의 피부와 인생의 컨설턴트, 라끄베르’라는 캠페인 테마에서 첫 번째 광고는 그들의 가장 큰 화두인‘연애’에 집중한다. 스물일곱 살 커리어우먼 민정의 사무실, 그녀가 삼각관계에 놓인 친구를 위해 사랑의 컨설턴트로 활약한다. 함께 일하는 지고지순하고 청순가련한 민정의 친구는 남자동기와 입사 때부터 유명한 커플이다.



어느날, 친구의 남자친구에게 신입사원이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흔들리는 남자친구 때문에 민정의 친구는 힘들어 한다. 결국 커플은 심하게 다투고 불확실한 남자친구와의 연애로 인해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민정이는 이런 조언을 건넨다. ‘틈을 보이지마, 사랑은 조이는 거야!’ 라고…



컨설턴트 민정은 라끄베르의 모공제품인 3Z 포어솔루션 포어지퍼 에센스를 통해 좋아하는 남자가 가까이 다가와도 피부에 틈을 보이지 않고 아름다운 피부를 뽐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민정의 조언을 통해 사랑도 모공도 틈을 보이지 않고 긴장감 있게 조여 남자친구와 다시 다정해진 민정의 친구는 행복한 커플의 사진과 함께 민정의 컨설팅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다.



민정은 라끄베르의 새로운 컨설턴트로서 20대 여성들의 사랑과 피부를 친근하면서도 확실하게 조언해 고객의 공감을 확보하고, 뷰티리더로서 그녀의 세련된 아름다움을 통해 그 조언에 대한 믿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은 배구계의 꽃미남 스타 김요한 선수를 남자모델로 기용해 더욱 흥미진진하고 임팩트 있게 구성했으며, 김요한 선수는 향후 런칭될 라끄베르 옴므의 모델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당당한 아름다움 김민정과 꽃미남 김요한이 함께한 이번 광고캠페인은 TV와 지면을 통해 소개된다.

www.lacvert.co.kr

▲촬영 이미지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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