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뷰티누리 김래수 사장의 빙부 강병환 옹이 지난 11일(일) 오전 9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빈소는 경기도 평택 예솔병원 예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화) 오전 엄수될 예정이다. 고인의 유해는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 안치된다.연락처 : 031-656-9868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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