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오 소비재부문 동남아 부사장 거쳐
니베아서울 새 CEO에 일본 가오의 소비재 부문 동남아시아 지역 부사장 출신인 홀 해링가 (Paul Heeringa) 씨가 취임했다.지난 3월초 한국에 온 홀 해링가 신임 대표는 1966년 네덜란드 태생으로 88년부터 96년까지 네덜란드 바이어스도르프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96년부터 2001년까지 네덜란드의 United Biscuits/Royal Verkade 등에서 마케팅 총괄업무를 담당했다.
전임 파트릭 라스키네 사장은 러시아 바이어스도르프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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