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여름 자외선 차단제 시장공략을 목표로 출시된 과일나라화장품의 비타C 선 프로텍터 포르테(SPF32)가 자외선 차단제로서의 식약청에서 기능성 화장품 으로 심사를 통과했다.



이 제품은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다 더 안전하게 지켜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서 과일나라의 주력 기초브랜드인 비타C 라인에 포진되어 최근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비타C 선 프로텍터 포르테는 피부에 바르는 순간 UV-A, UV-B의 이중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하게 피부를 보호해 주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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