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아덴코리아는 백화점 전용 브랜드 엘리자베스아덴에 피부탄력 증가와 안색을 밝게 해주는 멀티 기능의 신제품 세라마이드 디화이닝 스킨 브라이트너를 신규 출시했다.



세라마이드 라인에 추가발매된 이 제품은 보다 탄력있는 피부를 위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보호해주는 천연 추출물, 화이트 버치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있고 선명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 마이크로 라이트 입자가 빛을 반사시켜 즉각적으로 얼굴빛을 맑고 밝게 하면 잔주름을 없애주며 레티닐 리놀리에이트 성분이 피부에 활기를 부여하고 세라마이드 Ⅵ가 엑스폴리에이팅 효과를 부여해 피부를 매끄럽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개당 용량은 50ml며 가격대는 8만원선이다. www.elizabethard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