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과 단합’ 다지며 2/4분기 목표 도전
라미화장품(대표 우용수)은 지난 11일·12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한화리조트에서 본사와 전 지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 스타트 결의대회’를 가졌다.첫날에는 사업부별로 진행된 2/4분기 목표달성 방안에 대한 토론에 이어 1/4분기 영업실적에 따른 영업부와 지점별 시상을 통해 영업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각 지점과 부서별로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발표시간을 가졌다.
또 윤성원 부장(대구지점장)과 김성한 과장(원주지점장), 원태희 씨(영업1부 SP)의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영업활성화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둘째날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동호산 산악행군으로 심신을 단련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산악행군 후 우용수 사장은 “이번 행사는 라미화장품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면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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