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 초기부터 각종 문화사업에 꾸준한 지원을 해 온 로제화장품(대표 임정빈)이 극단가교와 SBS가 공동주최하는 악극 ‘단장의 미아리 고개’에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달 8일부터 24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는 이번 단장의 미아리 고개는 극단가교가 9년여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온 악극 장르의 한 작품으로 최주봉, 박인환, 윤문식 등 연극계 베테랑급 연기자 등이 캐스팅됐다. www.rosee.co.kr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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