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창업과 도약’ 다짐
‘제2의 창업과 도약’ 다짐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2.02.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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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품 직판사업부 결의대회

한국화장품(주)(사장 김두환) 직판사업부(사업부장·이사 임헌영)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직판사업부 지부장급 이상 판매조직원 6백여명과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02 비전 결의대회’를 열고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회사의 발전에 주축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창사 40돌을 자축함과 동시에 지난 한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직판사업부의 영업정책과 비전을 재확인하며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두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직판사업부는 나날이 증대되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새로운 유통방식과 도전정신으로 지난해 6백여개에 달하는 전국 지부와 큰 폭의 매출신장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 성장률을 기록한 회사 전체의 성장을 뒤받침했고 올 해에도 고속성장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노고를 치하하고 “창사 40주년을 맞는 올해에도 직판사업부 슬로건이기도 한 ‘새로운 신화의 창조자는 바로 당신입니다’와 같이 혼연일체가 돼 제 2의 창업과 도약이라는 새로운 신화 창조의 중심에 서달라”고 당부했다.



과학적 고객관리 체계와 우수한 상품력을 통해 그간 큰 폭의 성장을 거듭해온 직판사업부는 체계적이고 철저한 사전시장조사에 의한 상품개발과 마케팅 활동, 조직정비와 기존 인력의 재교육 등 대고객 서비스 시스템 강화를 통해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자신하고 있으며 현재 이뎀을 주력 브랜드로 프랑스 현지법인 LBI의 엘레시스, 수입브랜드인 갈레닉, 향수제품 아닉구딸 등으로 브랜드를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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