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뛰드(대표이사 김재선)는 송혜교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에뛰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3억원에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봄 메이크업 TV 광고를 촬영했다.에뛰드하면 송혜교가 떠오를 만큼 그동안 주 타깃층인 10대 후반 젊은 여성들에게 감각적이고 환상적으로 어필, 모델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뛰드는 봄 메이크업 캠페인을 맞아 차별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앞세워 화려하고 때로는 색다른 볼거리로 무장된 여러 편의 TV 광고를 풍성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www.etude.co.kr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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