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화장품(대표이사 임정빈)의 주름개선 전용 기능성화장품 4개 품목이 기능성 심사를 통과했다.



30대전용 프리미엄 브랜드 환희 프레스티지의 안티링클 트리트먼트를 비롯해 마자린 셀 리뉴얼 안티링클 세럼·로제 크리시아 안티링클 리페어·로제 시세리아 이너셀 안티링클 엑티베이트 등 4개 품목이다.



로제화장품은 이번에 기능성 심사를 통과한 이들 4개 품목이 각기 다른 연령층의 여성들이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피부노화 트러블을 보다 전문적으로 세분화해 개선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피부건조 등을 인한 잔주름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 겨울을 앞둔 시즌에 기능성 심사를 통과해 시기적으로나 제품의 신뢰도면에서도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돼 로제화장품은 이번 제품들의 판매가 호조를 띌 것으로도 내다보고 있다.



이로써 로제화장품의 기능성 심사를 통과한 화장품은 모두 12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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