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3월 출범이후 두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데이셀화장품(대표 한승훈)이 올해에도 덤핑보상제를 실시하는 동시에 오는 22일까지 협력점에 대한 사은행사를 전개해 품질제일주의를 바탕으로 한 신뢰받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창립 이후 데이셀화장품이 유지하고 있는 첫 번째 원칙은 고품질 제일주의를 통한 대소비자 만족. 고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믿음을 줌으로써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다. 둘째는 덤핑 보상제·직거래 보상제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유통관리를 하는 대 전문점주 신뢰구축이다.



데이셀화장품은 지금까지 전개해 온 철저한 유통관리를 위한 자기다짐과 거래협력점에 대한 약속준수를 위해 ‘데이셀 덤핑보상제 4년째 지속 시행 기념 협력점 사은행사’를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은행사에서는 매출액 일정금액당 대형 고급 미용거울을 증정하는 것과 5백개 거래협력점을 한정, 행운권 응모를 통해 사은품을 증정이 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