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팩플러스 ‘젤리팜 마이크로셀 실리콘퍼프’
엠팩플러스 ‘젤리팜 마이크로셀 실리콘퍼프’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2.04.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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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할인행사 진행

(주)엠팩플러스(손광오 대표)는 ‘젤리팜 마이크로셀 실리콘퍼프’를 전 국민이 널리 사용·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제품 원가 수준의 2,000원에 파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젤리팜 마이크로셀 실리콘퍼프’는 선크림을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르기 때문에 위생적이고, 골고루 펴 바르는데 매우 효과적이며 에어퍼프처럼 손잡이가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얼굴 청결이 중요한 사람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엠팩플러스 마기형 이사는 “기존 실리콘퍼프는 퍼프 표면이 매끄러워 화장품을 바를 때 미끄덩거리고 뭉침 현상으로 화장이 겉도는 문제가 있었으나, ‘젤리팜 선크림퍼프’는 표면에 8100여개의 미세한 엠보싱 형태의 마이크로셀(microcell)이 선크림을 뭉침 없이 피부에 고르게 확산 분포시켜 밀착시키는 특허기술로 만들어져 기존 실리콘퍼프와는 분명한 차별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크림이 퍼프에 전혀 스며들지 않아 물티슈로 닦아내기만 하면 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어 위생문제 해결로 피부트러블 및 세균, 바이러스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실리콘 및 폴리우레탄필름 소재로 만들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제품이다. 또한, 퍼프가 선크림을 흡수하지 않아 화장품을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실리콘 쿠션에 의한 쿨마사지 효과와, 퍼프를 차갑게 하여 모공축소 및 부기 제거에 효과적이며, 선크림, 파운데이션 등 크림 형태의 모든 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 퍼프라는 것도 큰 장점이다.”라고 전했다.

이 제품은 지난 2021년 6월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인 ‘브랜드K’인증(제174호)을 받았고, 한국 특허등록(제2056615호), 디자인 및 상표등록과, 미국, 중국, 일본에 특허 심사 중에 있으며, 중국에서 상표등록을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50만개 이상 판매 하였고 미국, 일본에 수출 중이며 아마존 자체 브랜드스토어(mpacplus)에서 8.20$에 판매 중에 있으며,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전 국민이 실리콘퍼프를 사용·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여 1000만개를 1차 판매 목표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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