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뷰티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Specially for You’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해당 선물세트는 지난해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성원을 받은 베스트셀러 ‘어성초85%+티트리9.7% 세럼’과 ‘센서티브 수딩 젤 크림’으로 구성돼 피부타입이나 연령층에 상관 없이 누구에게 선물해도 좋은 제품이다.
어성초85%+티트리9.7% 세럼은 국내산 어성초와 호주산 티트리를 피부에 안전한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유효 성분의 효능을 극대화하고, 피부 트러블 개선 및 청결한 모공관리에 도움을 준다. 센서티브 수딩 젤 크림 역시 어성초와 티트리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열 진정, 붉은기 개선에 효과적이며, 판테놀과 6종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두 제품 모두 최근 마리엔메이가 특허를 획득한 피부 진정용 화장료 조성물 ‘어성초+티트리 포뮬러’를 주 성분으로 요즘처럼 마스크로 인한 마찰과 마스크 속 습기로 더욱 예민해지고 자극 받은 피부에 즉각적인 피부 진정 효과와 붉은기 개선 효과를 발휘한다.
올해 설 선물의 트렌드로 프리미엄, 집콕, 셀프케어 등의 가치가 주목 받고 있는 만큼,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홈 셀프 케어가 가능한 마리엔메이의 설 선물세트는 찬바람과 건조한 대기로 피부 고민이 있는 분들과 코로나로 인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가 걱정인 분 등 누구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마리엔메이의 마케팅 담당자는 “새해를 맞아 가족, 연인, 지인들을 위해, 그 중에서 민감성 피부로 자극이나 트러블이 걱정인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셀프케어 선물세트를 마련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대표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감사 카드까지 포함해 평소 전하고 싶었던 감사의 마음이 비대면으로도 충분히 전달 될 수 있도록 구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