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주)(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8일 광주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시민공원에서 컬러 염모제 ‘리케아’의 전속모델인 배두나 팬 사인회를 열었다.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인 박현철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1천여명이 참여했으며 광주 MBC와 해태 타이거즈 전속 댄스팀인 댄스 93이 특별 출연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배두나 씨는 사인행사 이외에도 팬들과 기념사진 촬영과 즉석 게임에 응하는 등 홍보대사로서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동성제약은 이번 배두나 팬 사인회를 위해 대형 홍보물과 기념엽서를 제작했으며 행사장에 프로젝션 TV를 설치해 리케아의 인지도 확산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달 말에는 서울에서 2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