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쉬업 에센스 클렌저 판매 ‘호조’
피니쉬업 에센스 클렌저 판매 ‘호조’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0.05.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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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리 오일프리 타입 신제형 … 특허출원중

오리리화장품(대표이사 이양구)이 새 천년 새롭게 선보인 피니쉬업 에센스 클렌저가 출시 4개월만에 4만개 이상, 2억5천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이는 피니쉬업 에센스 클렌저가 오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신제형으로 우수한 클렌징 효과는 물론 산뜻한 사용감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오일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피부 세정용 조성물 분야에서 특허출원(10-2000-0004046)중이다.



피니쉬업 에센스 클렌저는 별도의 비누나 폼 세안 없이 물로 간편하게 씻어낼 수 있는 워터 솔루블 타입이다. 또 천연 보습 성분인 양배추 추출물을 캡슐화시켜 부드러운 마사지 효과를 부여해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노화·각질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자몽추출물을 통한 항염·항균 작용으로 여드름, 뾰루지 등의 각종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오리리화장품은 피니쉬업 에센스 클렌저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샘플링을 대폭 강화하고 잡지 등 대중매체를 통한 프로모션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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