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송운한·www.coreana.co.kr)의 스포츠 전문 화장품 ‘아스트라 21’이 서울경제가 발표한 ‘2000 서경 베스트 상품`에 상반기 기초 화장품 부문에 베스트 상품으로 선정됐다.

본격 스포츠 전문 화장품을 표방하고 있는 아스트라 21은 지난해 10월 제일모직의 토털 스포츠웨어 브랜드 ‘아스트라’와 상표 라이센스 계약 체결을 통해 외제 일색이던 스포츠 화장품 시장에 진출, 발매 6개월만에 90억원대의 판매실적을 올린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이로써 아스트라 21은 국내의 대표적인 전문 스포츠 화장품으로서의 선도적 지위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토털 스포츠 전문 화장품으로서의 확실한 입지를 굳힐 것으로 기대된다.



아스트라 21은 오가피 추출물과 다량의 이온 성분을 함유한 마린 미네랄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으며 장시간에 걸친 자외선 노출과 스포츠활동으로 유실된 수분을 보충하여 피부의 이온 밸런스를 유지시켜 준다. 또 운동을 즐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에너지 소비가 심한 현대 남성 여성들에게도 피부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는 기능성 스포츠 이온 화장품이다. 아스트라 21은 기존 스포츠 화장품의 향수나 스킨, 로션 등 기초 라인 위주의 제품 구성에서 탈피, 여성용의 경우 메이크업 라인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헤어 제품까지 모두 26가지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