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20.04.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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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 스킨케어 매출 TOP3 기록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이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을 새롭게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가지고 있는 고농축 기능성 앰플이며,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에서 스킨케어 부문 3월 매출 TOP3에 올랐다.

마녀공장은 '퓨어 클렌징 오일' 제품으로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누적 매출액 클렌징 오일 부문 기준 1위한 바 있다. 클렌징 카테고리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앰플 카테고리에서도 연달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은 ‘손예진 앰플’로도 불리우고 있는 ‘비피다 콤플렉스 앰플’에서 진화된 버전으로 비피다 바이옴™과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를 배합한 신제품이다. 

비피다 바이옴™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피부로 가꿔주고 5가지 프로바이오틱스가 외부 자극에 약해진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준다. 여기에 10중 히알루론산으로 수분을 피부 곳곳이 전달해 수분 장벽 강화 효과까지 더했다. 미백, 주름 개선 2중 기능성은 물론, 인체 적용 테스트로 3주만 사용해도 피부 장벽 강화와 손상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것을 입증했다.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은 지난 3월 2일 출시 후, 올리브영 스킨케어 부문에서 3월 매출 TOP3을 차지하였으며,  같은 라인의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한지 2주 만에 1차 물량이 모두 완판 되었다.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는 앰플 토너지만, 사용 후 끈적임 없는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이며, 400ml 대용량으로 화장솜에 토너를 듬뿍 적셔 진정 팩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은 마녀공장 공식 온라인 몰과 올리브영 온ㆍ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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