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용문화사연구협회 임여경호 출항 회장 취임
한국미용문화사연구협회 임여경호 출항 회장 취임
  • 윤강희
  • 승인 2019.10.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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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취임식 개최 "전임 회장이 다진 초석 위에 글로벌 협회로 나아갈 것“

(사)한국미용문화사연구협회 임여경호가 힘찬 출발을 알렸다. (사)한국미용문화사연구협회는 지난 달 28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협회 임원과 회원을 비롯해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은 것. 이날 행사는 제2대 임원진과 전임 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에 이어 협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 협회기 전달, 꽃다발 증정, 제3대 회장과 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 건배 제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회의 초석을 다진 박수향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처음 협회를 출범시키고 잘해잘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앞섰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습니다.”라며 “믿고 따라준 회원과 임원들이 있었기에 협회가 성장을 거듭해 오늘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협회를 운영하면서 어떤 협회보다 투명하게 운영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낌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을 함께 모아준 협회 임원진과 회원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제3대 회장을 맡아 앞으로 3년 간 협회를 이끌게 된 임여경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저는 지금 넘어야할 큰 산을 넘는 기분으로 한편으론 두렵기도 합니다. 산을 넘을 때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더라도 잘 격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또 “우리 협회에는 능력 있는 인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임 회장꼐서 잘 만들어 놓은 초석 위에 협회를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출발하는 3대 임원진은 △회  장 임여경 △부회장 김유순, 조은숙, 이유주 △이 사 박 향 숙, 박윤희, 변채영, 구정은, 윤태효, 김미경, 박정은, 김미현, 이유림, 안은주, 강남임으로 구성됐다. 

한편, (사)한국미용문화사연구협회는 지난 2012년 한국메이크업자격검정협회로 설립돼 2013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을 인가받았다. 이후 예술분장사 민간자격 시험을 실시하고, 국내‧외 미용 관련 교육기관은 물론, 다수의 협‧단체들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대표적인 메이크업 관련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매년 개최하는 ‘K뷰쳐 컨테스트’는 권위있는 미용경기대회로 잠재력 있는 미용 인재를 발굴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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