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 마스티하, 항산화 항균성 효과의 천연원료
키오스 마스티하, 항산화 항균성 효과의 천연원료
  • 윤경선
  • 승인 2019.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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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슈퍼푸드로 식품, 화장품 원료로 활용

키오스 마스티하 천연 원료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한국시장 저변확대를 위한 비즈니스의 장이 마련됐다. 주한 그리스대사관은 지난 318일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키오스 마스티하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에 키오스 마스티하 재배자협회 일리아스 스미르니우디 소장과 Mediterra SA 대표 야니스 마나달라스가 원료에 대한 지식공유 및 PDO제품 설명을 진행하였다. 키오스 마스티하는 1997년부터 유럽연합의 원산지 명칭보호제품(Protected Designation of Origin, PDO)로 등록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2014년부터 마스티하 재배 노하우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포함되었다.

키오스 마스티하는 그리스 키오스 섬의 남부 지역에서 자생하는 유향(Mastic)나무의 줄기와 가지에서 수확되는 향기로운 천연 반투명 수지이다.

일리아스 스미르니우디 차장은 키오스 마스티하는 항산화, 항균성, 항염증성의 효과가 우수해 식품, 음료, 제약, 화장품, 향수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천연원료이다.”라며 최근 들어 천연 키오스 마스티하가 유익하고 치료적인 성질을 지니고 있는 성분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과학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대부터 키오스 마스티하는 톡특한 향과 치유성질을 가진 성분으로 유명했으며 전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천연원료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오스 마스티하는 전세계 47개국의 수출되고 있으며 키오스 남부 지역의 24개 중세마을에 4,850여 생산자들이 있다고 말했다.

고대 기록물에 따르면 키오스 마스티하는 최초의 천연 츄잉 껌이었으며 미용 제품과 의학적 치료로 사용되었고 디오스쿠로이와 히포크라테스의 식물학 연구에서 언급된 바 있다. 헤로도토스는 씹는 마스티하는 구강과 위 건강에 유익한 성분인 것으로 증명되었다라는 기록을 남기기기도 했다.

키오스 마스티하는 유럽의약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이 발간한 약초 관련 전공 논문에서 경미한 소화 불량 치료, 피부 염증의 증상 치료에 사용되는 전통적인 약제품이며 작은 상처의 보조 치유제로 언급되기도 했다.

Mediterra SA 대표 야니스 마나달라스는 현재 키오스 마스티하는 그리스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어 향후 수출규모를 확대해 높은 성장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그리스의 슈퍼푸드로 알려진 키오스 마스티하가 천연원료로서 다양한 효능효과를 가진 만큼 한국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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