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명 지원, 241명 합격자 발표
대한민국 분장메이크업 연합회(회장 강대영)가 주관하는 제2회 민간자격 검정이론 시험이 지난달 21일 서울 지역을 비롯 광주. 전주지역에서 실시돼 총 2백58명이 지원해 2백41명이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지역은 한국여성개발원에서 총 1백51명이, 광주 지역은 조선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43명이. 전주지역은 전주대 사회교육원에서 64명이 지원해 각각 1백39명, 43명. 59명의 합격자를 냈다.
이번 시험은 자격시험의 적정 내용과 기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고 원로들의 응시율이 높았으며 메이크업의 지방 활성화를 위해 지부시험 실시로 전체 연합회 조직의 기강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