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Huxley), ‘바디 루틴’ 3종
헉슬리(Huxley), ‘바디 루틴’ 3종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7.09.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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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보습감과 싱그러운 향기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에서 건조한 바디 피부에 수분과 향을 레이어링하여 풍부한 보습감과 싱그러운 향기를 오래도록 지속시켜 줄 신제품 ‘바디 루틴’ 3종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헉슬리의 ‘바디 루틴’은 탁월한 보습력과 항산화 효과를 지닌 사하라 사막의 고귀한 원료 ‘선인장 시드 오일’과 ‘선인장 추출물’ 성분을 함유하여 메마른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해 줄 바디 워시와 로션, 오일의 3종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90년 전통의 스위스 향료회사 ‘루지(LUZI)’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헉슬리 시그니처 향을 담아 신록이 가득한 모로코 정원의 향취를 오래도록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먼저, ▲‘바디 워시 모로칸 가드너’는 가벼운 롤링만으로도 생성되는 풍부한 거품이 피부 속 수분은 남겨두고, 각질과 노폐물은 자극 없이 부드럽게 씻어내 주는 바디 클렌져. 코코넛과 아미노산계의 저자극 세정 성분을 함유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고 순하게 사용 가능하다. ▲’바디 로션 모로칸 가드너’는 미세 유화 공법을 적용하여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수분과 영양 성분의 전달력이 우수해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제품. 농축된 보습감이 느껴지는 밀크 타입의 제형이나,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장점이다. 마지막으로, 오일임에도 불구하고 물처럼 가벼운 텍스쳐를 자랑하는 ▲’바디 오일 모로칸 가드너’는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제품으로, 번들거림 없이 부드럽게 피부에 스며들어 수분감을 오래 유지시켜 주는 고 보습의 바디 오일. 특히, 선인장 시드 오일의 풍부한 영양감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넓은 신체 부위에 쉽게 펴 바를 수 있도록 해바라기씨 오일, 로즈 힙 오일 등 낮은 장력의 오일을 활용한 블랜드 기법을 활용했다.

단순한 바디 케어를 넘어선 또 하나의 스킨 케어, 헉슬리의 신제품 ‘바디 루틴’ 3종은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와 편집숍 크리마레, 롯데백화점과 AK 플라자 단독 매장, 그리고 현대백화점 및 신세계 백화점 내 편집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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