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피부에 자극을 줄이고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 물리적산란제를 배합해 민감하거나 예민한 피부에도 적합하여 피부를 안전하게 지켜주면선도, 물리적산란제의 단점인 백탁현상을 없애고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처방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노에비아 레이슬라 프로텍터 UV 페이스’는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로 완벽한 자외선 차단효과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히트쇼크프로텍터(효모추출물)와 완두추출물을 배합, 열로 발생하는 피부 손상과 노화를 예방한다. 또한 엄선된 식물오일의 조합으로 촉촉하면서도 매끄러운 최상의 사용감을 실현했다.
특히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인 산화티탄을 미립자화시키고 다시 탄력 있는 젤로 코팅해, 균일하게 펴 발리면서 빛을 난반사시켜 번들거림 없이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준다. 거친 피부표면에 밀착해 매끄럽게 커버, 피부결이 정돈돼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사용가능하다.
또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캡슐이 벌어지면서 비타민C유도체와 비타민E를 방출하여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UV센서캡슐을 적용했으며, 자외선을 쐬면 피부에서 생성되는 비타민D와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키위 추출물과 솝워트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
‘노에비아 레이슬라 프로텍트 UV 스틱’은 효모추출진액을 함유해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을 막아주어 건강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또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를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피부에 안전한 물리적 자외선차단제인 산화티탄을 노에비아만의 기술력으로 투명하게 처리해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SPF50+, PA+++로 UVB는 물론 UVA까지 차단하는 우수한 차단효과에 땀과 물, 피지에도 우수한 지속력을 자랑한다. 휴대하기 간편한 스틱타입으로 직접 얼굴에 도포해 펴 바르는 타입으로 번거로움이 없으며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의 세 가지 멀티효과으로 간편하고 가벼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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