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새로운 타입의 거품형 염모제 특허 출원
동성제약, 새로운 타입의 거품형 염모제 특허 출원
  • 최지흥 jh961043405@gmail.com
  • 승인 2011.05.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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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사라지지 않고 모발에 밀착 유지

최근 거품 타입의 염모제가 젊은층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염모제 명가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거품으로 누구나 손쉽게 염색할 수 있는 ‘거품형 모발염색제 조성물(출원번호 10-2011-0037879호)’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거품형 염모제는 기존의 거품염색 시 감아내기 전에 거품이 사라지거나 긴 모발을 가진 여성의 경우 보이지 않는 뒷머리부분이나 모발의 내측을 염색하기 어려워 자가 염색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한 제형이다.
 

거품으로 장난하듯 머리에서 조물조물 손으로 마사지 하는 것만으로도 염색하기 힘든 뒷머리 부분과 속 머리까지 쉽게 염색할 수 있는 것.
 

또한 염모제를 모발에 도포할 때 꼼꼼하게 빗질을 하지 않고, 간단히 샴푸하듯 염색하는 신제형으로 거품이 모발에 밀착되므로 얼룩 없이 아름답게 염색할 수 있다.
 

특히 동성제약이 특허 출원 기술을 적용한 삼푸형 거품 염색제는 머리를 감아낼 때까지 거품이 사라지지 않고 모발에 밀착, 유지 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유형은 산화형 영구염모제(거품타입)이며 제품은 새치머리용과 멋내기용으로 5월 중순에 출시 예정이다.
 

www.dongsung-pha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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