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일반 BB크림보다 보습성분이 3배 이상 더 많이 함유된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BB크림 SPF 33 PA++’을 출시한다.

주름 개선 기능성 심사를 받은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BB크림 SPF 33 PA++’은 아이오페의 대표상품인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크림의 성분이 40%나 함유되어 기존의 BB크림에서 느낄 수 없었던 높은 보습력을 선사한다.

또한 천연 색소인 커큐민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색상을 연출해주고, 오메가 펄 파우더가 자연스럽고 고급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준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선보경 팀장은 “여성들이 BB크림만 단독으로 썼을 때의 건조함을 줄이고자 크림을 섞어 쓴다는 점에 착안하여 본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패키지에서 볼 수 있듯 BB크림과 슈퍼바이탈 크림 성분이 회오리 모양으로 담겨 있어 펌핑시 두 제품이 섞여 나온다. 크림의 보습감과 BB크림의 커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아이오페 BB크림 만의 차별점”이라며 제품의 효능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기초제품과 BB크림을 섞어 사용하던 번거로움을 말끔히 해소해줄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BB크림 SPF33 PA++’은 11월부터 천여 개의 아리따움과 전국 대형 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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