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타입으로 틴트 특유의 당김 없이 촉촉하게
색조 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의 자매 브랜드 ‘페리페라’가 젤 타입의 촉촉한 ‘키스 틴트(4.5ml, 6000원)’를 출시했다.키스 틴트는 키스를 부르는 매력적인 입술을 만들어 주는 틴트, 키스해도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이 뛰어난 틴트라는 의미를 지닌 제품으로 선명한 발색력과 뛰어난 지속력을 자랑한다.
또한 입술을 물들이는 체리, 핑크, 오렌지의 자연스러운 컬러를 사용해 입술이 인위적으로 보이는 것을 보완했다. 특히 기존 틴트의 단점인 건조함과 뭉침 현상을 극복한 제품으로 하루 종일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입술로 표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젤 타입의 키스 틴트를 입술에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펴 발려 뭉치지 않고 선명한 립 메이크업은 물론 체리향을 더해 달콤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마케팅부 황은희 부장은 “‘키스 틴트’는 기존 틴트의 단점을 100% 보완한 제품으로, 립글로스를 덧바르지 않아도 하루 종일 촉촉하고 선명한 컬러를 지속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키스 틴트’는 샵클리오(www.shopclio.co.kr)를 비롯한 G마켓, 옥션, 11번가, 디앤샵 등 온라인 쇼핑몰과 드럭스토어 왓슨과 일부 화장품 전문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www.peripe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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