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부과학, ”비오니케” 첫선
이탈리아 피부과학, ”비오니케” 첫선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0.02.18 1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제품 무방부제, 무향 등 알러지 유발 자극원 배제

이탈리아의 피부과학 화장품 ‘비오니케’가 국내에 런칭됐다. 비오니케는 이탈리아의 최고의  제약회사 ICIM international의 80년 피부과학이 집약된 브랜드.


ICIM international은 지난 1930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립된 제약회사로 의사와 약사, 피부과학자들의 요청으로 민감성 피부, 알레르기 피부에 대한 연구를 통해 비오니케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비오니케는 피부과, 소아과, 알레르기 클리닉 등 병의원에서 안전성 및 유효성을 위한 크리니컬 테스트를 거쳐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성 화장품으로 유명하다.


또한 비오니케는 민감성, 민감성 베이비, 베이비, 건성, 악건성, 30대 노화피부, 50대 노화피부, 트러블 피부, 화이트닝, 홍조 피부 등 피부 타입에 따른 10가지의 세분화된 제품라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각의 라인은 피부가 가진 문제점과 케어 포인트에 맞춰 개발됐으며, 전 제품에는 방부제, 향료, 니켈, 글루텐 등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자극원을 함유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성은 민감성 피부용 트리덤 라인을 비롯한 미백라인 더모비탈, 여드름 라인, 탈모라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