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캡과 본체 듀얼 충진으로 언제나 새것처럼
㈜클리오는 천연 폴리머 성분이 뭉침 없이 풍성한 눈매를 연출해주는 ‘스테이지볼륨 마스카라’를 출시한다.
뛰어난 볼륨감을 연출하면서도 깔끔한 발림성을 자랑하는 스테이지볼륨 마스카라의 천연 폴리머 성분은 인공 폴리머 성분과 달리 땀이나 피지, 눈물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우수해 눈 밑 번짐이 없이 하루종일 깔끔함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캡과 본체에 듀얼로 충진되어 있는 내용물은 브러시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해주어 별도의 펌핑이 필요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마스카라를 새 제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내용물 충진 시 본체 하단의 눈금을 돌리면 브러시 사이사이 채워지는 촉촉한 마스카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특수 제작된 본체의 투명창을 통해 마스카라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똑똑한 마스카라다. 이외에도 동양인의 눈매에 맞는 맞춤형 플랫 사각 브러시가 묻어남 없이 깔끔하게 눈매를 연출할 수 있게 해준다.
클리오 측은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가 관건인 스모키 메이크업에서 최근의 소비자들은 선명하면서도 깔끔한 눈매 연출을 더욱 고려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출시된 클리오의 스테이지볼륨 마스카라는 천연 폴리머 성분으로 볼륨과 깔끔함을 동시에 제공해주는 스마트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 콘셉트의 스테이지볼륨 마스카라는 6.8g 용량에 2만40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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