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네일, 지역 네일활성화에 나섰다
프로네일, 지역 네일활성화에 나섰다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7.10.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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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지회 발대식’ 가져
한국프로네일협회(회장 이영순)가 지난달 16일 부산 BEXCO에서 부산광역시지회 발대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프로네일협회는 이번 부산광역시지회 발대식를 기점으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부산지역의 네일시장 활성화를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이끌어 갈 임원진으로 △ 오정은 부산지회장 △ 박선미 부지회장 △ 이숙희 지부장 △오경숙 고문 △ 김태영 고문 △ 김동욱 자문위원장 △ 이강렬 대외협력위원장 △ 한수정 학원위원장 △ 우재용 홍보위원장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협회는 부산광역시와 도내 각 시단위의 지부를 개설해 지역 네일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프로네일협회가 지난달 16일 부산 BEXCO에서 부산광역시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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