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켈리(대표 김동천)의 리타로브에서 새로운 개념의 선제품 ‘시크릿 오브 더 선블록 밤’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환경과 자외선으로부터는 확실하게 피부를 보호하면서, 얇은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해주기 위한 시스켈리의 전략제품으로 선보인 것.



특히 기존의 선크림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메이크업 프라이머로서의 기능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 크림 타입이 아닌 고형의 퍼프로 펴 바를 수 있는 선블록 밤을 선보인 것이다.



또한 리타로브의 ‘시크릿 오브 더 선블록 밤’은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PA+++으로 높은 차단 지수를 가지고 있어 한 번 바르면 오랫동안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어 덧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줬다. 이는 자외선 차단력이 높은 초미립자 분체를 사용했기에 피부에 부담을 주지않고 순하면서도 강력한 선블럭 효과를 보여줄 수 있게 된 것이다.



고형 밤(Balm)타입의 제품으로 크림 상태로 압축되어서 부드럽게 발리면서 사용 후에는 끈적임과 번들거림이 없어 보송보송하면서 화사한 피부로 표현해주기 때문에 선블록을 바르면서도 메이크업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고형 타입으로 퍼프를 이용해 발라주기 때문에 손에 내용물을 묻히지 않고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해 외출해서 덧발라 주기 용이하다.



'리타로브 시크릿 오브 더 선블록 밤'은 럭셔리한 컨셉으로 여성의 우아한 감성과 화려한 매력을 매혹적이고 세련된 용기 디자인을 통해 표현했다. 잘 깎고 다듬어 광채를 내는 보석 같은 아름다움과, 신비함과 관능적 이미지를 풍기는 바이올렛과 실버의 결합으로 현대적이면서 노블레스한 감각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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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켈리의 리타로브에서 새로운 개념의 선제품으로 선보인 ‘시크릿 오브 더 선블록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