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스트(대표 김영수)는 일본에서 소비자 만족도 1위를 기록한 오시마쯔바키(大島椿)의 재품력을 한국 소비자에게 평가받기 위해 SK텔레콤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T-월드 사이트에서 20일 동안 진행한 해피테스트에 5만 2천명이 방문하는 성황을 이뤘으며, 그중 1만 6천5백명이 사용테스트에 응모하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



리베스트는 이중 30명을 선정해 오시마쯔바키 헤어오일을 제공하고 사용후기를 받는다.



리베스는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모발관리에 대한 설문도 받았다. 이에 따르면 파머와 염색은 대부분 2~3개월에 1회 정도 하며, 파머와 염색으로 인한 모발 손상을 경험한 비율이 95.6%에 달했다. 또 손상된 모발 관리를 위해 62.5%가 전문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중 35.3%와 37.9%가 에센스와 팩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시마쯔바키는 100% 식물성으로 모발과 두피에 자극이 없고, 팩과 에센스, 마사지 등 손상 정도 및 시간과 장소에 따라 팩과 에센스, 마사지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현재도 일본 최대 구전사이트인 @COSME에서 NO.1 제품으로 2만건 이상의 소비자 사용후기가 있는 명품이라고 리베스트는 밝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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