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전문의가 처방한 브랜드 (주)잇츠스킨(대표이사 임병철)은 지난 9일 진행된 망고데이에 ‘망고 화이트 클렌징 폼’ 이 판매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망고데이’는 매월 9일을 잇츠스킨의 히트제품인 ‘망고화이트 클렌징 폼’과 연계하여 고객 매장 방문을 활성화 하겠다는 방침으로 마련된 이벤트. 이날 잇츠스킨은 ‘망고화이트 클렌징 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산뜻하게 메이크업을 지워주는 ‘릴리 퓨리파잉 클렌징 워터’를 증정했다.



전국 잇츠스킨 매장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9일 당일 1천개 이상의 망고 화이트 클렌징 폼이 판매됐다. 이는 영업시간 내에 30초에 1개가 팔린 셈.



‘망고 화이트 클렌징 폼’은 클렌징과 각질 제거를 동시에 해주는 합리적인 제품으로 망고스틴 추출물과 파우더, 멀베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톤을 밝고 투명하게 가꾸어 주며 풍부한 거품이 메이크업 잔여물 및 피부 노폐물을 산뜻하게 제거해 주는 라이트한 사용감의 클렌징 폼으로 출시 이후 별다른 광고, 프로모션 없이 순수 소비자의 사용 후기를 바탕으로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잇츠스킨은 “9일에 진행된 이번 망고데이에 망고화이트 클렌징 폼 뿐만 아니라 파워10, 셀톡스 라인 등 다른 스킨케어 제품도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히트 상품 개발로 가맹점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브랜드숍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www.itsskin.com



▲ 지난 9일 진행된 망고데이에 ‘망고 화이트 클렌징 폼’ 이 판매 호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