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유통 이동웅 대표의 부친인 이희성 옹이 지병으로 17일 별세했다. 영안실은 현대 아산병원(송파구 풍납동)에 마련됐으며 20일 저녁 7시에 발인한다. 장지는 춘천시 광림공원이며 연락처는 02-3481-0830.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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