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라인 시무식 ]
[ 코스라인 시무식 ]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6.01.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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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제품 통한 마케팅쉐어 확대할 터”
코스라인화장품(대표 권오섭)이 지난 2일 시무식과 함께 새해를 열었다.



권오섭 대표는 “지난해는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고, 코스라인도 변화를 겪었습니다. 부서별 새로운 직원의 영입과 조직개편 그리고 전국 대리점의 더더욱 확실한 유통망 구축 등 코스라인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 어려운 경제시장상황속에서도 매출이 향상되는 선전을 펼쳤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외적으로는 많은 해외국가와의 에이전시를 맺음과 동시에 제품이 수출돼 세계속에 코스라인과 코스라인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전사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한해였다”고 강조했다.



먼저 코스라인의 권오섭 사장은 부서별 새로운 직원의 영입과 조직개편 그리고 전국 대리점의 더욱 확실한 유통망 구축 등에 노력을 통해 어려운 경제시장 상황속에서도 매출이 향상되는 선전했으며 많은 활발한 수출활동을 펼친 한해였다고 밝혔다.



또한 권 오섭 사장은 올해를 ‘경쟁력강화, 연구개발 강화를 통한 특화된 제품 생산 선점의 마켓쉐어 확대의 해’로 선언하며 코스라인 임직원 가족 여러분 모두와 함께 열심히 뛸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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