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형 인사, 구매 효율 높이기 위한 구매팀도 신설
㈜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박찬원)이 7월 1일자로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 총 43명에 대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업무 효율 강화를 위해 실무자 중심의 인재 배치에 의미를 둔 인사다.
이에 따라 장영기 팀장이 전문점팀장(前 시판전략팀)으로, 김태수 팀장은 신유통팀장(前 전문점팀), 권상현 팀장은 시판전략팀장(前 신유통팀), 이치복 Manager는 구매팀장 (前 생산지원팀)으로 각각 발령됐다.
이외에 각 팀에 분산돼 있던 구매 업무를 통합한 구매팀도 신설도 있었다. 구매팀은 단일화된 구매 관련 정보 분석 및 구매 정책 수립을 통해 2005년 경영 지표인 ‘창신고효(創新高效)’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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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리아나화장품은 실무형 인사를 내용으로 한 43명의 하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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