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위원장인 코리아나화장품의 박찬원 사장을 비롯해 19명의 홍보위원들과 본지 기자들을 포함한 17명의 화장품 전문지 기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한 홍보위원들의 역할과 전문언론에 거는 기대에 대한 논의를 이뤘다.
한편, 기자단이 선정하고 발표하는 ‘2005베스트 PR' 시상에서 엔프라니의 김연수씨와 한국화장품의 송진영과장이 올해 최고의 홍보 담당자로 뽑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