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히트상품에 '허니앤플라워'
서울신문 히트상품에 '허니앤플라워'
  • 이원식 wslee@jangup.com
  • 승인 2005.06.28 05: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웰빙 화장품부문서 영예…틈새시장서 성공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2005 상반기 히트상품'에서 브랜드 허니앤플라워가 웰빙 화장품 부문으로 히트상품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허니앤플라워의 히트상품은 출시 이후부터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사적인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전략적인 노력을 해 온 로제화장품(대표 임정빈)의 결과이다.



현대인의 소비 트렌드에서 상품선택의 기준이 긍정적인 사치와 합리적인 선택으로 전환됨에 따라 허니앤플라워는 그 틈새시장을 파고들었다.



브랜드 전략에서도 웰빙 컨셉으로 20대 중반 합리성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맞춰졌으며, 자연 & 건강, 이너 뷰티 등 한 단계 수준 높은 라이프 스타일과 신체적 안정과 정신적 여유를 추구하는 마케팅으로 현재 시판전문점에서 주요역매 품목으로 손꼽힌다.



서울신문은 지난달 17일까지 접수된 상품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 상품의 시장성, 마케팅 효율성 등을 평가해 ‘2005년 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을 뽑았다. 향상된 기능, 감각적인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두루 갖춘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최근의 소비 트렌드를 제대로 파악하고 이를 상품에 적절히 반영시켰다는 평이다.



수상소감에서 이영건 영업본부장은 “히트상품이란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해 폭발적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기업에게는 보다 많은 매출과 이윤을 보장해 주는 상품이다. 즉, 허니앤플라워는 기업에게 기업이미지의 향상과 매출이익을 증대시키는 역할을 했고, 소비자에게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효용을 느끼게 했으며 소비패턴의 변화와 새로운 유행을 창출해 내는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로제화장품은 앞으로도 소비시장이 확대되고 다양화되면서 시장에 세분화되는 만큼 지속적인 기업의 제품개발과 경쟁력 있는 제품을 통해 히트상품을 육성할 방침이다.



www.rosee.co.kr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2005 상반기 히트상품'에서 브랜드 허니앤플라워가 웰빙 화장품 부문으로 히트상품의 영예를 안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