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비타민 C·E 동시침투”
“피부에 비타민 C·E 동시침투”
  • 장업신문 jangup@jangup.com
  • 승인 2005.03.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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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래보라토리즈, CME 오일 등 출시
창업 3백40년을 맞은 일본 대중약 제조·도매업체인 오오키의 100% 자회사이며 화장품 건강식품 대중약의 제조·판매회사인 리브 래보라토리즈사가 비타민 C와 E를 진피층까지 침투시키는 새 유도체 CME를 배합한 미용액 ‘씨엠이 페니트레이터’를 출시했다.



CME는 수용성 비타민 C와 지용성 비타민 E를 말레인산으로 결합시킨 새로운 구조의 유도체 말레인산 아스코르빌 토코페릴로 비타민 C와 E를 동시에 침투시키는 새로운 유도체다.



당초 CME는 안약전문 메이커인 센쥬제약이 백내장이나 망막질환의 치료에 유효한 이들 성분을 결합시킨 유도체를 함유한 안약의 개발과정에서 합성에 성공했다.



성분의 효능효과가 진피층까지 도달하고 24시간 유효성분이 공급되는 침투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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