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 만큼 투명하고 반짝이는 피부관리를 위해 출시된 보브의 '토담골 이야기’는 피부가 먹는 보약이라고 할 정도로 피부에 좋은 천연 곡물로 구성이 되는 파우더 팩. 12가지 곡물 이야기·쌀 이야기·황토 이야기·녹차 이야기 등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12가지 곡물 이야기'는 피부에 좋은 곡물 12가지 녹두, 현미, 보리, 우리밀, 들깨, 검은깨, 콩, 메밀, 은행, 팥, 율무, 오트밀을 혼합한 영양가 높은 곡물 팩. '쌀 이야기'는 쌀 성분(100%)이 칙칙하고 손상된 피부를 투명하게 가꾸어 주며 세안용으로 사용 시 우수한 세럼 효과를 부여해 피부를 한층 매끄럽게 가꾸어 준다.



그리고 '황토 이야기'는 천연 황토 분말 성분(100%)이 피부를 생기 있게 가꾸어 주고 피부 노폐물을 배출해 피곤에 지친 현대인의 피부를 알카리성으로 바꿔주며 한층 더 부드럽게 가꾸어 준다. 토담골 이야기 '녹차 이야기'는 촉촉한 수분을 머금은 녹차 분말 (100%)이 피부 청정 및 수렴 효과가 우수한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는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토담골 이야기는 팩으로 사용 뿐 아니라 세안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폼 클렌징 거품을 낼 때 토담골 이야기 가루를 적당히 섞어 피부에 마사지 하듯 클렌징 하면 그 효과가 클렌징과 동시에 팩의 효과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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